진념 신임 재경부 장관은 현대그룹은 채권 은행단의 요구를 조기 수용해 시장의 요구에 부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진 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현대 문제와 관련해 아직 구체적으로 보고를 받지는 못했지만 채권단이 그룹에 요청한 사안에 대해 현대 그룹은 그룹과 국가 경제 운영, 대내외 투자가를 위해 성실하게 이른 시일 안에 답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채권단이 현대측에 요청한 문제 경영인 퇴진을 포함한 기업지배구조개선과 자구계획,계열분리 방안이 현대문제 해결에서 그대로 관철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진 장관은 공적 자금과 관련해서는 추가로 자금 조성이 필요하다면 이를 제대로 국민들에게 설명한 뒤 정면 돌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진 장관은 또 현재 우리 경제가 당면한 가장 큰 현안은 공공과 금융 등 4대 부분 개혁을 이른 시일 안에 마무리짓고 디지털시대에 걸맞는 성장엔진을 바로 세우는 것이며, 단기적으로는 기업구조 개혁과 관련한 시장의 불안 요인을 조기에 불식시키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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