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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팀 대폭 물갈이
    • 입력2000.08.07 (17:00)
뉴스 5 200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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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5시 뉴스 월요일 순서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집권 후반기를 맞아 재정경제부 장관 등 8명의 장관과 장관급 위원장 3명 등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현대측의 자구계획안 발표가 새 경제팀의 출범 등으로 연기되고 외국인 매도세까지 겹치면서 주가지수가 670대로 주저앉았습니다.
    전공의에 이어서 오늘부터 전임의들까지 파업에 가세해 외래진료와 병원 진료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유부초밥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되는 상당수 백화점 스넥코너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재정경제부 장관에 진 념 기획예산처 장관을 임명하는 등 장관 8명과 장관급 위원장 3명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박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재경부 장관에는 동력자원부, 노동부장관을 역임한 진 념 기획예산처 장관이 임명됐습니다.
    교육부장관에는 민주당 21세기 국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 자 명지대 총장이 발탁됐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농림부 장관에 한갑수 한국가스공사 사장, 산업자원부 장관에 신국환 전 공업진흥청장을 임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최선정 노동부장관을, 후임에는 김호진 노사정 위원장을,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노무현 전 의원을 발탁해 임명했습니다.
    기획예산처 장관에는 전윤철 공정거래위원장, 위원장에는 이남기 부위원장이 임명됐으며 금융감독위원장에는 이근영 산업은행 총재가 내정됐습니다.
    노사정 위원장에는 장영철 전 의원이 위촉됐습니다.
    ⊙박준영(청와대 대변인):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국정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경제 위기를 극복한 후에 21세기 선진국 진입을 위해서 국가경쟁력을 확고히 해야 된다는 그런 심정에서...
    ⊙기자: 김대중 대통령의 오늘 개각은 경제팀을 대폭 물갈이 함으로써 금융과 기업개혁을 보다 강력히 추진하면서 시장의 불신을 해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영환입니다.
  • 경제팀 대폭 물갈이
    • 입력 2000.08.07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5시 뉴스 월요일 순서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집권 후반기를 맞아 재정경제부 장관 등 8명의 장관과 장관급 위원장 3명 등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현대측의 자구계획안 발표가 새 경제팀의 출범 등으로 연기되고 외국인 매도세까지 겹치면서 주가지수가 670대로 주저앉았습니다.
전공의에 이어서 오늘부터 전임의들까지 파업에 가세해 외래진료와 병원 진료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유부초밥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되는 상당수 백화점 스넥코너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재정경제부 장관에 진 념 기획예산처 장관을 임명하는 등 장관 8명과 장관급 위원장 3명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박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재경부 장관에는 동력자원부, 노동부장관을 역임한 진 념 기획예산처 장관이 임명됐습니다.
교육부장관에는 민주당 21세기 국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 자 명지대 총장이 발탁됐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농림부 장관에 한갑수 한국가스공사 사장, 산업자원부 장관에 신국환 전 공업진흥청장을 임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최선정 노동부장관을, 후임에는 김호진 노사정 위원장을,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노무현 전 의원을 발탁해 임명했습니다.
기획예산처 장관에는 전윤철 공정거래위원장, 위원장에는 이남기 부위원장이 임명됐으며 금융감독위원장에는 이근영 산업은행 총재가 내정됐습니다.
노사정 위원장에는 장영철 전 의원이 위촉됐습니다.
⊙박준영(청와대 대변인):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국정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경제 위기를 극복한 후에 21세기 선진국 진입을 위해서 국가경쟁력을 확고히 해야 된다는 그런 심정에서...
⊙기자: 김대중 대통령의 오늘 개각은 경제팀을 대폭 물갈이 함으로써 금융과 기업개혁을 보다 강력히 추진하면서 시장의 불신을 해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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