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러면 외환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된 금융 재벌개혁을 마무리할 새 경제팀의 각오와 또 경제정책운영 방향에 대해서 신임 경제 장관들의 말을 들어 보시겠습니다.
⊙진 념(재정경제부 장관): 국민들의 불안감을 씻어주고 자율과 책임이 경제운영 전반에 확산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한갑수(농림부 장관): 세계화, 국제화, 개방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 한국의 농업에 어떻게 하면 경쟁력을 부여해서 우리 농업이 계속해서 살아나가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느냐 이런 방법에서 접근해 나갈 작정입니다.
⊙신국환(산업자원부 장관): 기업에서 아직도 부실을 안고 있어 가지고 문제를 금융으로 넘겨 줘서 그러니까 산업쪽에서 부실을 치유하고, 제거하는 그러한 노력이 근본적으로 가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개혁이 마무리 안 되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전윤철(기획예산처 장관): 정부가 가지고 있는 각종 제도나 관행, 또는 법제도, 이런 측면에서 시장에 대한 규제를 풀도록 기획예산처가 재정기능을 동원해서...
⊙이남기(공정거래위원장): 기업구조개혁 이런 것들은 어떠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저는 필수적인, 반드시 해야 되는 그런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오래끌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최소한 연내까지는 최소한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 끝나는 것이 좋다.
⊙이근영(금융감독위원장 내정자): 금융과 기업 구조조정을 시장 중심의 자율적으로 그리고 일관성있게, 그러나 시기하지 않도록 꾸준히 추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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