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대금이 연중 최저치로 떨어진 가운데 주가는 30포인트 이상 폭락해 주가지수 7백선이 무너졌습니다.
오늘 주식시장에서는 정부의 새 경제팀 구성에 따른 현대그룹 구조조정안 발표 지연과 외국인 매도세의 영향으로 종합주가지수가 지난 주말보다 34.41포인트 떨어진 675.59로 마감됐습니다.
주가는 개장초부터 약세를 보였으며 오는 10일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대규모 프로그램 청산 물량에 대한 우려감이 작용해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시간이 갈수록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이와 함께 금융당국의 현대건설에 대한 '워크아웃'과 '법정관리' 가능성 시사발언도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또 거래대금은 1조 2천 805억원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지난 99년 3월5일 이후 최저치였습니다.
증시전문가들은 현대그룹의 구조조정안이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수준으로 나오지 않을 경우 약세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단기적인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인 반등은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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