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언론사 대표단이 어제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남한 언론사 대표단과 만나 담화를 나눴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보도했습니다 위성중계된 중앙TV는 담화에는 북측에서 최칠남 노동신문 책임주필과 최기룡 조선중앙통신사 사장 차승수 중앙방송위원장 등이 남측에서는 신문사와 방송사 사장단이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회동이 끝난 뒤 신문사 사장단은 노동신문사를 찾아 편집과 신문발행 과정을 돌아봤으며, 방송사 사장단은 중앙방송위원회 텔레비전방송회관을 시찰했다고 중앙방송은 덧붙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