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dpa.AFP.AP=연합뉴스) 세계 헤로인의 상당량이 동남아에서 생산되고 있으나 그 이익은 미국과 유럽의 마약 밀매자들이 얻고 있다고 한 유엔 마약전문가가 오늘 밝혔습니다.
유엔마약통제계획의 동남아지역 대표 크리스티안 코르네발씨는 국제마약통제위원회 연례보고서에서 미얀마가 세계 최대 헤로인 생산국 가운데 하나이며 중국이 주요 중개지역으로 등장하긴 했지만 그 이익은 대부분 서방에서 누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르네발씨는 미얀마 지역에서 헤로인 1㎏ 가격은 약 3천달러이나 헤로인 주요 집결지인 중국 광둥에서는 약 4만달러로 뛰고 밀매 종착지의 하나인 미국 뉴욕의 소매자들은 이를 25만에서 30만달러에 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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