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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은행, 현대에 요구사항 변경 없다고 표명
    • 입력2000.08.07 (18:09)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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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은행, 현대에 요구사항 변경 없다고 표명
    • 입력 2000.08.07 (18:09)
    단신뉴스
현대그룹의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경제팀 개각으로 현대에 대한 요구사항의 기조가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환은행 이연수 부행장은, 현대자동차 등의 조속한 계열분리와 현대건설 추가 자구계획 마련, 그리고 지배구조 개선 등 그동안 정부와 채권단이 현대측에 요구해왔던 3가지 요구사항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연수 부행장은 또, 채권단은 그동안 계열 분리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입장이었지만, 그 시한을 못박아 현대측에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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