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일 날씨 자세히 알아봅니다.
조석준 기상캐스터입니다.
⊙기자: 오늘 입추 절기였습니다.
절기는 가을로 들어서지만 아직 날씨는 한여름입니다.
오늘 남부지방은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였고, 서울 중북부 지방에는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서울 지방은 오후 1시부터 2시 사이에 1시간에 40mm라는 집중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에도 서울 중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지역에 따라서 천둥번개까지 치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 산간과 계곡에서 야영하시는 분들은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또한 내륙과 해상 곳곳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구름의 이동 모습 보시겠습니다.
중부지방이 대기 불안정으로 곳곳에 소나기 구름이 나타나고 있어서 오늘 밤에도 계속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도 지방에는 내일까지 5에서 40, 많은 곳은 60mm가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 제8호 태풍 절리앗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960hPa입니다.
태풍의 규모는 작아 보이지만 강력한 폭풍우가 동반돼 있습니다.
현재 서쪽으로 느린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는 조금 더 두고 봐야 되겠습니다.
내일도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대기 불안정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서울 중북부 지방은 흐리고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청 이남지방은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아침기온은 22도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28도에서 32도의 분포로 오늘과 같거나 조금 올라가겠습니다.
내일도 해상 곳곳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물결은 대부분 해상의 먼바다에서 2 내지 3m로 다소 높게 일고, 해상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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