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보루네오 섬의 동칼리만탄에 있는 국영정유회사 페르타미나사의 정유공장에서 오늘 오전 폭발사고가 일어나 2명이 숨졌다고 이 회사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회사 대변인인 수프라토씨는 오늘 아침 원유 저장시설의 한 탱크에서 폭발이 일어나 화재가 발생했으나 몇시간 만에 진화됐다며 폭발 원인과 피해 정도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고가 난 정유공장은 인도네시아 동부지역에 연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사고는 2주일 전 다른 대형 정유공장의 폐쇄로 자카르타 등에서 가솔린 부족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다고 이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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