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재정경제부 장관에 진 념 기획예산처 장관을 임명하는 등 8개 부처 장관과 세 명의 장관급 위원장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오늘 개각에서 경제분야는 대폭 물갈이된 반면 통일외교안보분야는 모두 유임됐습니다.
이 소식 모두 박선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 정부 후반기 경제정책을 주도해 나갈 재정경제부 장관에는 동력자원부와 노동부장관을 지낸 진 념 기획예산처 장관이 임명됐습니다.
부총리로 격상될 교육부 장관에는 민주당 21세기 국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 자 명지대 총장이 발탁됐습니다.
농림부 장관에는 한갑수 한국가스공사 사장, 산업자원부 장관에는 신국환 전 공업진흥청장이 임명됐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최선정 노동부 장관이, 장관에는 김호진 노사정위원장이 임명됐으며,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노무현 전 의원이 기용됐습니다.
기획예산처 장관에는 전윤철 공정거래위원장, 공정거래위원장에는 이남기 부위원장이 임명됐고 금융감독위원장에는 이근영산업은행 총재가 내정됐습니다.
노사정위원장에는 장영철 전 의원이 위촉됐습니다.
⊙박준영(청와대 대변인): 국정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장영철 전 의원이 후에 21세기 경제위기를 극복한 위해서 국가경쟁력을 선진국 진입을 그런 심정에서 확보해야 된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오후 인사를 하셨습니다.
주면서 후반기 개혁작업이 신임 장관들에게 임명장을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KBS뉴스 박선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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