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자산 건전성 기준이 크게 강화되는 종합금융사들이 다른 금융기관과 합병하는 등 종금업계의 구조개편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오늘 오는 6월말부터 종금사에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 8% 기준이 적용되고 앞으로 자산 건전성 기준도 계속 강화될 예정이라며 현재의 업무영역과 업계 구도아래에서는 모든 종금사가 계속 생존해 나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종금업계 스스로가 생존을 위한 구조개편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도 다음달 중순쯤 공청회와 세미나 등을 통해 바람직한 발전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정상영업중인 12개 종금사의 상당수가 합병을 통해 증권사 등으로 전환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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