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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카메라 안 찍힌다
    • 입력2000.08.07 (20:00)
뉴스투데이 200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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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최근 도로의 위반 차량을 단속하기 위한 무인카메라 설치가 크게 늘면서 일부 얌체운전자들의 단속을 피하기 위한 수법도 갈수록 기기묘묘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수법이 사용되는지 김영재 기자가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기자: 최고 시속 100km로 제한된 고속도로입니다.
    무섭게 질주하던 차량들이 갑자기 주춤거립니다.
    앞쪽에 무인카메라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차량은 규정속도를 지키지 않으면서 교묘하게 단속을 피해 달립니다.
    무인카메라 앞에서 속도를 줄이는 운전자는 그나마 양심적인 편입니다.
    차량번호판 떼내고 달리기.
    번호판에 검은색 테이프 붙이기.
    감시카메라가 촬영할 수 없는 사각을 노린 갓길달리기와 차선물고 달리기 등의 수법도 동원됩니다.
    ⊙권영팔(경장/고속도로순찰대): 최근 들어서는 번호판을 가리거나 번호판을 떼어 가지고 운행하는 차들이 많고 또한 갓길이라든가 차선을 물고 지그재그 운행하는 차들이...
    ⊙기자: 이들은 무인카메라를 용케 피했지만 경찰검문에서 들통났습니다.
    특히 피서철이 되면서 같은 얌체운전자들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번호판을 조작한 과속운전은 속도위반 대신 최고 100만원의 벌금을 물리는 자동차 관리법이 적용돼 무거운 벌을 받아야 합니다.
    KBS뉴스 김영재입니다.
  • 무인카메라 안 찍힌다
    • 입력 2000.08.07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최근 도로의 위반 차량을 단속하기 위한 무인카메라 설치가 크게 늘면서 일부 얌체운전자들의 단속을 피하기 위한 수법도 갈수록 기기묘묘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수법이 사용되는지 김영재 기자가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기자: 최고 시속 100km로 제한된 고속도로입니다.
무섭게 질주하던 차량들이 갑자기 주춤거립니다.
앞쪽에 무인카메라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차량은 규정속도를 지키지 않으면서 교묘하게 단속을 피해 달립니다.
무인카메라 앞에서 속도를 줄이는 운전자는 그나마 양심적인 편입니다.
차량번호판 떼내고 달리기.
번호판에 검은색 테이프 붙이기.
감시카메라가 촬영할 수 없는 사각을 노린 갓길달리기와 차선물고 달리기 등의 수법도 동원됩니다.
⊙권영팔(경장/고속도로순찰대): 최근 들어서는 번호판을 가리거나 번호판을 떼어 가지고 운행하는 차들이 많고 또한 갓길이라든가 차선을 물고 지그재그 운행하는 차들이...
⊙기자: 이들은 무인카메라를 용케 피했지만 경찰검문에서 들통났습니다.
특히 피서철이 되면서 같은 얌체운전자들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번호판을 조작한 과속운전은 속도위반 대신 최고 100만원의 벌금을 물리는 자동차 관리법이 적용돼 무거운 벌을 받아야 합니다.
KBS뉴스 김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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