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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데이스포츠
    • 입력2000.08.07 (20:00)
뉴스투데이 200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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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투데이스포츠 오늘은 이영미 기자와 함께 합니다. 워낙에 월요일은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날인데 그 동안 비로 연기됐던 경기가 지금 열리고 있죠
    ⊙기자: 요즘 홈런왕 경쟁이 치열하고 있는데요.
    오늘 경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김봉진 기자!
    ⊙기자: 김봉진입니다.
    ⊙기자: 현재의 경기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어제 홈런 두 개를 몰아치며 모두 30개로 홈런 공동선두에 오른 이승엽의 홈런포가 오늘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승엽은 해태와의 홈경기에서 두타석 동안 2타수 1안타를 기록 중입니다.
    첫 타석에서 내야뜬공으로 물러난 이승엽은 4회에는 안타를 뽑아내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경기는 6회 현재 해태가 12:1로 삼성에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해태는 5회를 제외한 매회 점수를 뽑아내며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1회초 타자 일선하며 세 점을 뽑아낸 해태는 2회에는 장일연의 솔로홈런으로 한점 더 보탰습니다.
    해태는 3회와 4회 한점씩, 6회에도 6점을 더 추가해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
    삼성은 3회 진갑용의 솔로홈런으로 추격에 나서고 있지만 공격의 맥을 스스로 끊는 병살타 세개로 고전하고 있습니다.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두산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KBS뉴스 김봉진입니다.
    ⊙앵커: 그리고 우리나라 양궁이 시드니올림픽에서 아주 청신호를 밝혔다면서요?
    ⊙기자: 시드니올림픽 시험무대인 유러피언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리나라 양궁이 남녀단체전을 모두 휩쓰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따라서 양궁은 이번 시드니에서도 변함없는 올림픽 효자종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덴마크 브론비에서 계속된 대회 마지막날 단체 결승에서 여자팀은 영국을 230:218, 20점차로, 그리고 남자팀은 이탈리아를 255:239, 16점 차로 제치고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전날 김수녕의 여자개인전 금메달을 포함해서 총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따내서 약 40일 앞으로 다가온 시드니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앵커: 집중력이 참 그러고 보면 뛰어난가 보죠.
    그리고 여자테니스계를 흑진주라고 하죠? 비너스 윌리엄스 선수의 상승세 정말 놀라운데요.
    ⊙기자: 새천년 윔블던 챔피언 비너스는 스탠포드에 이어서 아큐라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해서 3개 대회에 연속 우승행진을 벌였습니다. 비너스는 아큐라클래식 여자단식 결승에서 빠른 서비스와 힘 넘치는 강한 스트로크로 상대 모니카 셀레스를 2:1로 압도했습니다.
    비너스는 8개 서브에이스와 함께 14개 더블폴트를 저지르는 기복이 심한 경기를 펼쳤습니다만 최근에 무적이라는 평가를 재확인시키면서 15연승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앵커: 유니폼도 굉장히 패셔너블하네요.
    그리고 그밖의 해외스포츠소식은요?
    ⊙기자: 남아공의 황태자 어니 엘스가 만년 2위의 꼬리표를 떼고 시즌 첫승의 감격을 맛봤습니다.
    엘스는 PGA투어인터내셔널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서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시즌 3개 메이저대회에서 2위에 그치는 등 다섯 차례나 우승문턱에서 고배를 들었던 엘스는 이로써 15개 대회만에 첫승을 안으면서 상금 63만달러를 챙겼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스키대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뉴질랜드 차이니스다운힐에서 펼쳐진 헬리 챌린지스키대회인데요.
    헬리콥터를 타고 정상에 오른 선수들이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설원 2km 구간을 시속 100km 내외로 질주하는 대회입니다.
    스노보더들도 참가해서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스릴을 선사했는데요.
    가장 큰 인기를 끈 종목은 스노보드 점프 코스였습니다.
    지금 보시는 이 장면인데 각종 화려한 묘기가 시선을 사로잡은 그런 대회였죠.
    전세계 70여 명의 정상급 스키어들과 스노보더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서 한겨울의 정취를 마음껏 즐긴 그런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소식이었습니다.
  • 투데이스포츠
    • 입력 2000.08.07 (20:00)
    뉴스투데이
⊙앵커: 투데이스포츠 오늘은 이영미 기자와 함께 합니다. 워낙에 월요일은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날인데 그 동안 비로 연기됐던 경기가 지금 열리고 있죠
⊙기자: 요즘 홈런왕 경쟁이 치열하고 있는데요.
오늘 경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김봉진 기자!
⊙기자: 김봉진입니다.
⊙기자: 현재의 경기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어제 홈런 두 개를 몰아치며 모두 30개로 홈런 공동선두에 오른 이승엽의 홈런포가 오늘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승엽은 해태와의 홈경기에서 두타석 동안 2타수 1안타를 기록 중입니다.
첫 타석에서 내야뜬공으로 물러난 이승엽은 4회에는 안타를 뽑아내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경기는 6회 현재 해태가 12:1로 삼성에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해태는 5회를 제외한 매회 점수를 뽑아내며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1회초 타자 일선하며 세 점을 뽑아낸 해태는 2회에는 장일연의 솔로홈런으로 한점 더 보탰습니다.
해태는 3회와 4회 한점씩, 6회에도 6점을 더 추가해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
삼성은 3회 진갑용의 솔로홈런으로 추격에 나서고 있지만 공격의 맥을 스스로 끊는 병살타 세개로 고전하고 있습니다.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두산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KBS뉴스 김봉진입니다.
⊙앵커: 그리고 우리나라 양궁이 시드니올림픽에서 아주 청신호를 밝혔다면서요?
⊙기자: 시드니올림픽 시험무대인 유러피언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리나라 양궁이 남녀단체전을 모두 휩쓰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따라서 양궁은 이번 시드니에서도 변함없는 올림픽 효자종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덴마크 브론비에서 계속된 대회 마지막날 단체 결승에서 여자팀은 영국을 230:218, 20점차로, 그리고 남자팀은 이탈리아를 255:239, 16점 차로 제치고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전날 김수녕의 여자개인전 금메달을 포함해서 총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따내서 약 40일 앞으로 다가온 시드니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앵커: 집중력이 참 그러고 보면 뛰어난가 보죠.
그리고 여자테니스계를 흑진주라고 하죠? 비너스 윌리엄스 선수의 상승세 정말 놀라운데요.
⊙기자: 새천년 윔블던 챔피언 비너스는 스탠포드에 이어서 아큐라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해서 3개 대회에 연속 우승행진을 벌였습니다. 비너스는 아큐라클래식 여자단식 결승에서 빠른 서비스와 힘 넘치는 강한 스트로크로 상대 모니카 셀레스를 2:1로 압도했습니다.
비너스는 8개 서브에이스와 함께 14개 더블폴트를 저지르는 기복이 심한 경기를 펼쳤습니다만 최근에 무적이라는 평가를 재확인시키면서 15연승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앵커: 유니폼도 굉장히 패셔너블하네요.
그리고 그밖의 해외스포츠소식은요?
⊙기자: 남아공의 황태자 어니 엘스가 만년 2위의 꼬리표를 떼고 시즌 첫승의 감격을 맛봤습니다.
엘스는 PGA투어인터내셔널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서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시즌 3개 메이저대회에서 2위에 그치는 등 다섯 차례나 우승문턱에서 고배를 들었던 엘스는 이로써 15개 대회만에 첫승을 안으면서 상금 63만달러를 챙겼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스키대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뉴질랜드 차이니스다운힐에서 펼쳐진 헬리 챌린지스키대회인데요.
헬리콥터를 타고 정상에 오른 선수들이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설원 2km 구간을 시속 100km 내외로 질주하는 대회입니다.
스노보더들도 참가해서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스릴을 선사했는데요.
가장 큰 인기를 끈 종목은 스노보드 점프 코스였습니다.
지금 보시는 이 장면인데 각종 화려한 묘기가 시선을 사로잡은 그런 대회였죠.
전세계 70여 명의 정상급 스키어들과 스노보더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서 한겨울의 정취를 마음껏 즐긴 그런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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