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경남 창원 공단 내 한국 GMB 공업 2공장에서 절삭유 3톤 정도가 유출돼 창원공당의 주하천인 남천으로 유입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낙동강 환경관리청과 창원시는 탱크로리 7대를 동원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지만 상당량의 기름이 이미 하천으로 유입돼 오염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GMB 공장측은 기름을 저장하는 지하 탱크의 수위 조절 밸브가 고장 나 기름이 넘쳐 하천으로 흘러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끝)
창원 GMB 공장서 절삭유 3톤 하천 유입
입력 2000.08.07 (20:03)
단신뉴스
오늘 오전 경남 창원 공단 내 한국 GMB 공업 2공장에서 절삭유 3톤 정도가 유출돼 창원공당의 주하천인 남천으로 유입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낙동강 환경관리청과 창원시는 탱크로리 7대를 동원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지만 상당량의 기름이 이미 하천으로 유입돼 오염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GMB 공장측은 기름을 저장하는 지하 탱크의 수위 조절 밸브가 고장 나 기름이 넘쳐 하천으로 흘러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