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야구 대구 경기에서 삼성이 해태에게 혼쭐이 났습니다.
김봉진 기자!
⊙기자: 네, 김봉진입니다.
⊙앵커: 해태가 오늘 그야말로 맹타가 뭔지를 보여줬군요.
⊙기자: 네, 타선이 폭발한 해태가 갈길 바쁜 삼성의 발목을 붙잡았습니다.
해태는 대구에서 삼성을 12:3으로 물리치고 2연승을 올렸습니다.
해태 타선은 1회부터 폭발했습니다.
1회초 타자 일선하며 3점을 뽑아낸 해태는 2회에는 장희련의 솔로 홈런으로 1점 더 보탰습니다.
해태는 3회와 4회 한점씩, 6회는 6점을 더 추가해 일찌감치 승루를 갈랐습니다.
김창희는 5타수 3안타 4타점, 장일회는 6타수 4안타의 맹타를 과시했습니다.
송영진은 5과 3분의 1이닝을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돼 시즌 5승을 거뒀습니다.
삼성은 3회에 한 점, 6회에 두 점을 뽑으며 추격에 나섰지만 공격을 맥을 스스로 끊는 병살타로 무너졌습니다.
삼성은 3개의 병살타를 기록해 추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했습니다.
어제 두 개를 몰아치며 모두 30개로 홈런공동선수에 오른 이승엽의 홈런포가 오늘은 침묵했습니다.
이승엽은 4회 단타를 뽑아내는 데 그쳤습니다.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 두산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KBS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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