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자 프로농구 선수 폭행파문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에는 대학 농구팀 연습장에서 선수 구타가 공공연히 자행됐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에 있는 모 대학 농구팀 체육관, 연습경기 도중 선수들의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감독의 흥분된 소리가 들립니다.
감독 주위로 모인 선수들, 잠시 후 소속 선수를 질책하던 감독이 한 선수의 뺨을 내리칩니다.
이번에는 상대팀 감독이 장단을 맞추듯 선수를 구타합니다.
자기 흥분을 이기지 못한 감독, 이후에도 여러 차례 경기 도중 벤치로 불러들여 선수들을 때립니다.
감독의 폭력이 난무한 체육관, 더 이상 순수한 아마추어 정신도, 선수의 인격도 없는 대학농구의 현실이었습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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