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나라가 유러피안그랑프리 양궁대회에서 남녀 단체전을 휩쓸었습니다.
덴마크 브론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체전 결승에서 여자팀은 영국을 238:218로 남자팀은 이탈리아를 255:239점으로 각각 이겼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미국 LPGA 투어 미켈롭 라이트클래식 골프 마지막 3라운드 경기에서 장 정이 이븐파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6언더파로 공동 7위를 차지했습니다.
김미현은 공동 17위, 박세리는 공동 45위, 제니 박은 공동 55위에 각각 머물렀습니다.
삼성컵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3차 대회에서 동회대학의 박태상이 원광대학의 허훈회를 2:0으로 물리치고 남자 단식 결승에 올랐습니다.
여자 단식에서는 경기대학의 신자영이 충남도청의 박이영을 2:1로 제치고 준결승에 합류했습니다.
어제 포항과 부천의 프로축구 K리그 목동경기에서 오심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이상권 주심이 심판 배정에서 제외될 예정입니다.
프로축구 연맹 관계자는 조만간 심판소위원회를 열어 이상권 심판의 주심 배정을 중단하고 내년 재계약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로농구 삼보 엑서스는 오늘 코치 겸 선수인 허 재와 지난 시즌보다 15% 인상된 2억원에 올 시즌 연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신기성은 1억 5000만원, 양경민은 1억원에 올 시즌 연봉계약을 맺었습니다.
유도 10단인 신도환옹이 유도기술 시범을 보였습니다.
신도환옹은 후배 유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허벅다리걸기 등의 기술을 선보이며 유도인의 올바른 자세에 대한 강연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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