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늘 총무접촉을 갖고 공전 중인 임시국회 정상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지만 서로간에 입장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진통이 예상됩니다.
민주당은 야당의 국회 등원을 전제로 원내 교섭 단체를 17석에서 18석으로 조정하는 수정안을 법사위에 제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반면 한나라당은 국회법 개정안 단독 상정에 대한 여당의 원천 무효 선언과 사과가 먼저 있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주까지 국회 정상화에 대한 여야의 절충이 실패할 경우 8.15 행사와 민주당 경선 그리고 의원외유 등으로 임시국회 소집이 어려워지고 9월 정기국회로 현안처리가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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