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동북부 휴양지인 코스타 브라바에서 지난 6일 시작된 산불이 삼림과 수풀 6천300헥타를 태운 뒤 어제 거의 진화됐다고 현지 소방당국이 밝혔습니다.
산불은 특히 카프 데 크레우 국립공원 만㏊ 가운데 3분의 1 가량을 태웠다고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산불이 나자 모두 20대의 소방용 비행기와 64대의 소방차량들이 진화에 동원됐으나 강한 바람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번 산불로 만5천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긴급 대피했고 몇몇 야영장과 호텔도 폐쇄됐으며 인명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 만5천가구에 대한 전력공급은 아직 재개되지 않았으나 대부분의 송전시설은 완전히 복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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