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11개 주를 휩쓸고 있는 산불이 삼림 40만㏊를 태우며 계속 확산됨에 따라 소방 당국이 진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모두 64건에 이르는 서부지역 산불은 어제 오후 현재 임야 38만㏊를 황폐화시킨데 이어 오늘도 계속 번지고 있다고 소방 당국이 밝혔습니다.
또 북캘리포니아와 오리건주 등 북서부 지역에서도 앞으로 번개로 인한 추가 산불이 우려되고 있고, 몬태나주 강풍도 거세질 전망이어서 진화 작업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어제 아이다호주에서는 크레이터스 문 국립공원을 비롯한 3곳에서 대규모 산불이 추가로 발생한데 이어 네바다와 몬태나, 오리건주 등지에서도 각각 1건씩의 산불이 새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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