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디 고등군사학교 생도 28명과 민간인 6명등 모두 34명이 지난 6일 부룬디 수도인 부줌부라 인근에 매복한 반군들의 습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운동을 마친 뒤 군용트럭을 타고 학교로 돌아가던 생도들은 반군들의 습격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생존자 7명이 탈출해 현재 군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이번 사건은 정부와 반군간의 평화협상을 목전에 두고 발생해 협상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울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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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반군 습격으로 34명 사망
입력 2000.08.08 (05:04)
단신뉴스
부룬디 고등군사학교 생도 28명과 민간인 6명등 모두 34명이 지난 6일 부룬디 수도인 부줌부라 인근에 매복한 반군들의 습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운동을 마친 뒤 군용트럭을 타고 학교로 돌아가던 생도들은 반군들의 습격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생존자 7명이 탈출해 현재 군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이번 사건은 정부와 반군간의 평화협상을 목전에 두고 발생해 협상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울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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