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경찰서는 오늘 고양시 일산 일대 주택가를 돌며 빈 집을 털어온 경기도 고양시 탄현동 17살 조 모군등 10대 4명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 군등은 지난 5월 24일 저녁 9시쯤 고양시 대화동 52살 윤 모씨 집에 초인종을 눌러 빈 집임을 확인한 뒤 창문을 깨고 들어가 천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이와 비슷한 수법으로 고양시 일대를 돌며 빈집을 털거나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모두 60여차례에 걸쳐 1억 2천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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