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의장이 오늘(8일) 소 5백마리와 함께 북한을 방문합니다.
정몽헌 의장은 2박 3일동안 북한에 머물면서 서해안 공단 건설사업과 금강산 관광개발 사업, 그리고 SOC사업 등에 대한 합의서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김정일 국방 위원장과의 면담 여부는 불투명한 상탭니다.
정주영 전 명예회장은 건강 문제로 방북을 포기했습니다.
오늘 오전 1시 50대의 트럭에 실려 서산의 현대농장을 출발한 소 5백마리는 현재 임진각에 도착해 대기중이며 오전 10시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번 소떼 방북에는 평양 종합 체육관 공사용 트럭 2대와 합판과 철근 등 건설 자재를 실은 수송용 트레일러 6대도 함께 가며 트레일러 6대는 판문점을 통해 돌아올 계획이라고 현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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