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테러회담이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평양에서 열립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미국대표단이 평양을 방문해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시키는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북한은 한반도 화해 분위기에 편승해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나 미국은 북한의 가시적 조치가 따르지 않는 일방적 명단 해제는 있을 수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북미 테러회담은 뉴욕에서 지난 3월에도 열렸으나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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