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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일범 추정
    • 입력2000.08.08 (09:30)
930뉴스 200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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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인천에서는 석달 사이에 연쇄적으로 여자 어린이 2명이 흉기에 찔려서 숨지는 사건이 일어나서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홍성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5일 저녁 8시쯤 인천시 작전동 모 아파트 놀이터에서 7살 안 모양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안 양과 함께 있던 7살 김 모군은 20대 후반의 남자가 길을 물어 함께 걸어가던 중 이 남자가 안 양의 배를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31일 오후 6시 반쯤 안 양이 숨진 곳에서 불과 500여 미터 떨어진 모 아파트 앞 화단에서 4살 박 모양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박 양은 엄마와 함께 꽃에 물을 주다 엄마가 물을 길러 집으로 잠시 들어간 사이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안 양 가족이 10년 넘게 같은 동네에 살며 이웃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에 따라 범인이 별다른 이유없이 일시적인 충동에 의해 안 양을 살해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두 사건이 동일인에 의해 일어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인근지역 정신이상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홍성철입니다.
  • 동일범 추정
    • 입력 2000.08.08 (09:30)
    930뉴스
⊙앵커: 인천에서는 석달 사이에 연쇄적으로 여자 어린이 2명이 흉기에 찔려서 숨지는 사건이 일어나서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홍성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5일 저녁 8시쯤 인천시 작전동 모 아파트 놀이터에서 7살 안 모양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안 양과 함께 있던 7살 김 모군은 20대 후반의 남자가 길을 물어 함께 걸어가던 중 이 남자가 안 양의 배를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31일 오후 6시 반쯤 안 양이 숨진 곳에서 불과 500여 미터 떨어진 모 아파트 앞 화단에서 4살 박 모양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박 양은 엄마와 함께 꽃에 물을 주다 엄마가 물을 길러 집으로 잠시 들어간 사이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안 양 가족이 10년 넘게 같은 동네에 살며 이웃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에 따라 범인이 별다른 이유없이 일시적인 충동에 의해 안 양을 살해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두 사건이 동일인에 의해 일어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인근지역 정신이상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홍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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