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김영수 특파원의 보도) 영국의 명문 프로축구팀인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클럽에 스카웃된 최용수선수와 김도근 선수가 오늘 새벽 런던에 도착해 구단측과의 이적계약서 작성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두 선수를 동행한 LG구단 한웅수 부단장은 신체검사와 간단한 체력테스트를 거친뒤 내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클럽과의 이적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부단장은 이미 충분한 협의를 거쳤기 때문에 최용수선수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클럽으로 부터 이적료 5백만달러와 연봉 70만 달러를 받는등 두 선수의 스카웃 조건에는 아무런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클럽의 단장인 피터 스토리씨가 이 구단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선수 스카웃 보도는 완전한 넌센스 라고 밝혀 최용수 김도근 두 선수의 이적에 대한 영국구단측의 공식적인 반응과 최종 스카웃 확정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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