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지금 서귀포의 기온이 31도까지 올라 있습니다.
서울은 25도 정도를 보이고 있는데, 제주도를 포함한 남쪽의 기온이 많이 올라섰습니다.
아직도 기층이 좀 불안정해서 오늘도 천둥번개를 동반하면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은 구름이 전체적으로 많이 끼어 있고, 서산과 대전에서 약한 비가 오고 있습니다.
현재 구름모습입니다. 낮 동안에는 강한 소나기 구름이 발생하다가도 밤 시간에는 이내 잦아들어서 낮은 구름만 끼어 있습니다.
지금은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가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중부지방에서는 서울, 경기, 강원 영서로 오전 중에 비가 약간 내린 뒤에 오후부터 개겠고, 영동이나 충청 이남지방에서는 소나기 가능성을 안고 있습니다.
제8호 태풍 절라왓은 지금 오키나와의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주 느리게 북서진하고 있어서 내일 이맘 때 쯤이면 오키나와의 북서쪽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입니다.
중심기압은 965헥토파스칼, 중심부근에서는 초속 39m의 강풍이 동반돼 있지만 크기는 반경 100km 정도로 전체적인 규모는 작은 편입니다.
지금의 전망대로라면 북동쪽의 고기압 세력에 밀리기 때문에 중국쪽으로 그대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구름이 많이 낍니다. 서울, 경기, 강원 영서에서는 오전 중에 약한 비가 곳에 따라 내리겠고, 영동과 충청 이남지방에서는 구름이 다소 많이 끼는 가운데 간간히 소나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나기 내릴 확률은 30에서 40%입니다. 낮기온이 조금 올라섭니다.
청주와 대전, 전주, 창원이 32도까지 오르고, 광주와 제주는 31도, 서울, 춘천, 강릉, 대구, 부산은 각각 30도까지 기온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멀리 지나는 태풍의 영향 때문에 너울현상이 빚어지면서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화요일 아침의 KBS뉴스를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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