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 국가대표인 설기현이 벨기에 프로축구 1부 리그 로열 앤트워프FC팀에 입단했습니다.
설기현은 5일 로열 앤트워프FC팀 소속으로 벨기에 프로축구협회에 등록해,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올 하반기 리그에 나가게 됐습니다.
지난달 21일 앤트워프에 도착한 설기현은 여러 차례의 실전 테스트 경기와 팀훈련에 계속 참가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왔습니다.
로열 앤트워프 팀은 성적 부진으로 지난 2년간 2부 리그로 탈락한 후에 1부리그로 복귀해 설기현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설기현은 그러나 입단 조건과 관련해 해외 진출을 주선한 대한축구협회와 구단측 협상이 마무리 되지 않아 계약서 서명은 미루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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