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북한을 방문한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의장은 `지난 6월말 북한과 합의한 사업내용을 보다 구체화할 계획`이라며 `새롭게 논의할 내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장은 방북에 앞서 계동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금강산 경제특구나 금강산 밸리 조성 등에 대한 합의서를 받아내겠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여부에 대해서는 `가봐야 알겠다`고 답했습니다.
정 의장은 오전 10시쯤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과 윤규 현대건설 사장 등 일행과 함께 서산농장에서 올라온 소 500마리를 태우고 판문점을 통해 방북길에 올랐습니다.
한편 정 의장은 정부와 채권단의 자구계획안 제출 요구와 관련해 자신이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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