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와 채권단으로부터 퇴진 압력을 받고 있는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이 퇴진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오전 임진각에서 열린 소떼 방북 환송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대증권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은 외자유치 문제가 가장 중요하며 다른건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해 퇴진할 뜻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이 회장이 공식석상에서 자신의 거취문제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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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치 회장 `퇴진 의사 없다`
입력 2000.08.08 (10:36)
단신뉴스
최근 정부와 채권단으로부터 퇴진 압력을 받고 있는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이 퇴진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오전 임진각에서 열린 소떼 방북 환송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대증권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은 외자유치 문제가 가장 중요하며 다른건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해 퇴진할 뜻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이 회장이 공식석상에서 자신의 거취문제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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