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4년에는 전자화폐가 전체 화폐의 20%를 차지해 4조3천억원 규모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늘 '전자화폐시대가 열린다' 라는 보고서에서 시범실시중인 전자화폐가 전국에 통용될 경우 기존 화폐를 대체할 액수는 2002년 1조9천억원, 2004년 4조3천억원, 그리고 2008년에는 7조4천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했습니다.
이에따라 연간 발행되는 화폐총액가운데 전자화폐가 차지하는 비율도 2002년 9.9%에서 2004년 20%, 2008년에는 29%까지 높아질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보고서는 그러나 전자화폐 개발이 화폐표준에 대한 기본방향 제시 없이 진행될 경우 지난 80년대 신용카드 도입 때처럼 카드사간 중복 투자나 난립에 따른 불편 가중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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