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화물선끼리 충돌해 한척이 침몰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50분쯤 경북 영덕군 창포리 동방 20마일 해상에서 우리나라 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 우양블루호와 중국선적 2천6백 톤급 화물선 진주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우양블루호가 침몰됐으며 배에 타고 있던 선장 58살 김호길 씨 등 선원 12명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그러나 우양블루호에 실려있던 경유 만2천 리터와 벙커C유 2만9천 리터 가운데 일부 기름이 유출되고 있어 해양오염이 우려됩니다.
우양블루호는 지난 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항에서 고철을 싣고 군산으로 가던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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