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은 오늘 집권 3년째로 접어드는 내년봄까지는 개혁을 본궤도에 올려 경제를 튼튼히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오늘 새 내각과의 첫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대통령은 특히 현재 공공부문 개혁이 가장 뒤져 있다고 지적하고 2기 내각은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가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인권신장 그리고 법과 질서라는 원칙을 확고히 지키면서 4대 개혁을 완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대통령 이와함께 각 부처가 철저한 팀워크를 이뤄 국정의 일관성을 갖고 안정적으로 개혁정책을 유지해야 국민과 시장의 불안이 해소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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