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중부와 남부 지역에 지난 3일 이후 집중 호우와 함께 산사태가 이어지면서 최소한 50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부탄의 왕추 무역장관은 남부 파사카 지역의 홍수로 콘크리트 빌딩 11채가 붕괴했으며 2개의 주요 수도관이 파괴돼 푼촐링 지역에 용수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왕추 장관은 대부분의 사망자가 도로 공사에 동원돼 강변에서 야영하던 근로자들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부탄에서 홍수.산사태로 50명 사망
입력 2000.08.08 (14:45)
단신뉴스
부탄 중부와 남부 지역에 지난 3일 이후 집중 호우와 함께 산사태가 이어지면서 최소한 50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부탄의 왕추 무역장관은 남부 파사카 지역의 홍수로 콘크리트 빌딩 11채가 붕괴했으며 2개의 주요 수도관이 파괴돼 푼촐링 지역에 용수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왕추 장관은 대부분의 사망자가 도로 공사에 동원돼 강변에서 야영하던 근로자들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