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의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현대건설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정몽헌 의장 등 대주주가 현대건설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외환은행의 고위 관계자는, 성의 있는 자구계획을 위해서는 대주주의 참여가 불가피하다며, 현대건설 유상 증자에 대주주가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사를, 현대측에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측은 외환은행의 제의를 정몽헌 의장 등에 대한 사실상의 사재출연 요청으로 보고, 수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