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부실공사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이 시작됐습니다.
반부패 국민연대 등 시민단체와 건설관련 전문기관 등에서 추천한 11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단은 오늘 여객터미널과 교통센터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합동점검단은 오는 10일까지 사흘동안 경제정의 실천 시민연합이 제기한 22개 항목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당초 부실 문제를 제기했던 경실련은 이번 안전점검이 요식행위가 될 수 있고 자료조작의 개연성이 있다며 점검작업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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