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이번주 안에 자구 계획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 구조조정 위원회는 당초 다음주 말쯤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김 대통령이 오늘 새 내각에 현대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한 만큼 채권단과의 협의를 거쳐 자구안 제출시기를 이번주 안으로 앞당길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대는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의장이 북한에서 돌아오는 10일 이후 새 경제팀을 비롯한 채권단과 본격적인 조율에 들어가 11일쯤 공식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는 자동차 계열분리 방안의 경우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자동차 지분 6.1%를 채권단에 처분권 일체를 위임하는 쪽으로 공정거래 위원회와 의견 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는 또 당초 2003년으로 예정된 중공업 계열분리도 가급적 내년까지 앞당기고 올해 말까지 계획한 4조 6천억원의 자구 노력 목표도 조기에 이행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문제 경영진 퇴진의 경우 본인이나 이사회가 결정할 사항이라며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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