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새내각 출범이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새내각은 총리를 중심으로 분야별로 철저한 팀워크를 이뤄 내년봄까지 개혁과제를 마무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제1기 내각의 개혁목표와 방향은 옳았으나 개혁 추진과정에서 유관부처들간에 팀워크가 이뤄지지 않아 내부의 힘이 분산되면서 정책의 일관성이 결여되는 등 혼선이 있었다고 지적하고 제 2기내각은 철저한 팀제운영을 통해 정책 혼선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경제개혁은 결코 늦출수 없는 생존의 문제인만큼 법과 질서의 원칙을 지키면서 4대부문 개혁을 분명히 완성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청와대 박준영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온 국민이 화합을 해야 국력을 집결시키고 무한경쟁 시대에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새 내각은 국민 대화합을 위해 전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남북이 화해하는 마당에 국내의 화합을 못 이룰 이유가 없다면서 분야별,계층별 그리고 세대와 지역간 화해 운동을 펼쳐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박준영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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