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에 살고 있는 교포들이 이산가족 상봉 계획에 동참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는 28일 평양에서 열리는 제2차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재미교포들의 고향 방문에 대해서도 논의해 달라는 내용의 청원서를 김대중 대통령에게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도 지난 달 31일 제1차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조총련 교포들의 고향 방문에 대한 협력문제가 북측의 요청으로 수용된 만큼 재미교포의 고향방문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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