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브뤼셀 AFP.AP=연합뉴스) 미국은 오늘 코소보 협상 결과에 대해 아직까지 중대한 분야에서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큰 진전이 있었다며 환영의사를 밝혔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의회 지도부와 만나 세르비아와 알바니아계가 ▲나토군의 코소보 주둔과 ▲알바니아계의 자치기간 종식 후 독립투표 실시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으나 협상이 `크게 진전됐으며 앞으로의 협상추이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트 상원 공화당 원내총무 역시 양측이 완전히 합의하지는 못했지만 진전이 있었다며, 다음 협상에서는 코소보 무력 분쟁 중단에 합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그러나 자치협상이 완전 타결에 이르지 못한 것과 관련해 세르비아에 대한 공습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고 밝히고 하비에르 솔라나 나토총장은 언제든지 세르비아를 공습할 권한을 갖고 있으며 공습 여부는 세르비아의 행동에 달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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