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AP=연합뉴스) EU,즉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우리나라와 일본 자동차메이커들에 대해 EU 지역에 판매되는 새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기준을 더욱 강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브예레가르트 EU집행위원은 유럽연합이 유럽자동차 생산협회, 그리고 미국 자동차 업체들과 지난해 체결한 배기가스 규제협정을 한국과 일본의 자동차 업체들과 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정은 자동차메이커들이 새 차량의 현재 1㎞에 186g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40g으로 줄이는 것이 핵심이며 이 협정이 맺어질 경우 유럽지역에 수출하는 자동차의 배기가스 배출량은 오는 2008년까지 지난 95년 기준보다도 25% 줄어든 수준까지 감소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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