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새 내각 출범 이후 첫 국무회의를 열고 새 내각은 총리를 중심으로 분야별 철저한 팀워크를 이뤄, 개혁과제를 철저히 이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국정 1기 내각의 개혁 목표와 방향은 옳았으나 개혁추진 과정에서 유관 부처들간의 팀워크가 이루어지지 않아 내부 힘이 분산되면서 정책의 일관성이 결여됐고, 내부 조정 없이 중구난방식으로 정책을 발표하면서 혼란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따라서 앞으로 새 내각은 팀제 운영을 통해 정책에 혼선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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