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외환은행은 오늘 현대그룹에 대해서 자구계획의 보강과 조속한 이행, 계열분리의 가속화, 지배구조의 개선 등 3가지 요구조건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이연수 외환은행 부행장은 현대건설과 현대구조조정위원회 앞으로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보냈으며 오는 19일까지 답변해 달라고 시한을 넣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은행은 이 공문에서 5조 6000억원대의 차입금을 4조원 수준의 낮추는 자구계획을 현대건설측에 주문했습니다.
이연수 부회장은 현대건설 유상증자 요구와 관련해서는 자구계획이 충분치 않다며 대주주의 증자 참여도 필요하다는 내용을 공문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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