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을 받은 후 과다출혈로 의식을 잃은 30대 여자환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31살 양선희씨가 서울 강남에 있는 유명 성형외과에서 턱부위 성형수술을 받은 뒤 회복실에 누워있던 중 갑자기 코와 입부위에서 과다출혈 증상을 보이면서 호흡곤란을 일으켜 이대 동대문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이튿날인 6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대 동대문병원은 양씨가 병원으로 옮겨올 당시 이미 뇌사상태였으며 출혈과다로 인한 산소 부족으로 뇌손상과 호흡곤란을 일으켜 숨을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고 의료상 과실이 인정될 경우 수술을 집도한 성형외과 원장 50살 양 모씨 등 관련자들을 과실치사 혐의로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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