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투데이 스포츠, 오늘은 이영미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앵커: 프로축구 올스타 중에 최고의 인기선수가 가려졌다면서요?
⊙기자: 네, 프로야구 최고 인기 올스타는 이병규 선수였었죠.
프로축구에서는 김도훈 선수가 최고 인기선수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연속골의 사나이 전북현대의 김도훈 선수, 프로축구 연맹이 지난 6일까지 21일 동안 실시한 인터넷 투표 결과 가장 많은 13만 1578표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2위의 포항스틸러스의 이동국 선수를 2600여 표 차이로 따돌렸는데 일본 J리그 빗셀고베에서 활약했던 김도훈 선수, 올시즌 국내리그로 돌아오면서 국내 최고 연봉인 3억원을 받아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는데요.
올시즌 K리그에서 8경기 연속골로 95년 황선홍이 세운 최고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등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2차 인터넷 집계까지 최다 득표를 달렸던 이영표 선수는 아깝게 3위로 내려섰고요.
골키퍼 김병지는 5번 올스타전 최다 출장기록을 세웠습니다.
⊙앵커: 올스타전은 언제 볼 수 있죠?
⊙기자: 오는 15일 오후 6시 잠실 주경기장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한편 J리그에서 활동 중인 홍명보 선수와 선수와 노정윤 선수도 J리그 올스타에 선발돼서 26실 서로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앵커: 그리고 지금 이시각 프로야구 진행되고 있죠?
⊙기자: 오늘도 홈런포 경쟁이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는데요.
취재 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정재용 기자!
⊙기자: 네.
⊙기자: 이시간 진행되고 있는 상황 전해 주시죠.
⊙기자: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이승엽의 홈런소식이 있습니다.
삼성의 이승엽은 롯데와의 원정경기 3회 선두타자로 나와서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시즌 31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현대 박경완 그리고 퀸란과 함께 공동선두를 달리던 이승엽은 이로써 다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삼성은 이승엽의 홈런 등 초반 타선이 폭발하면서 롯데에 6회 현재 12:0으로 크게 앞서 있습니다.
잠실에서는 LG가 투런홈런을 포함해 혼자 3타점을 올린 안재만의 활약으로 6회까지 해태에 3:0으로 앞서며 4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6회까지 SK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고 있는 선발 임선동의 호투로 4:0으로 리드하고 있습니다.
한화와 두산의 대전경기는 비로 연기됐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앵커: 그리고 프로농구에서 깜짝 트레이드가 있었다면서요?
⊙기자: 현대 걸리버스의 캥거루 슈터 조성원 선수가 LG세이커스로 팀을 옮기게 됐습니다.
현대와 LG농구단은 오늘 조성원과 양희승의 트레이드에 전격 합의했는데요.
LG측은 조성원을 데려오는 대가로 이적료 3억원을 현대에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조성원은 지난 시즌 이상민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하는 동안에 발군의 기량을 발휘하면서 팀내 득점 1위에 오르기도 했었는데요.
조성원의 전격 트레이드는 현대 구단과의 연봉조정 협상 결렬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앵커: 그리고 그밖의 소식은요?
⊙기자: 탁구전문지 월간 탁구가 국내 스포츠전문지 사상 처음으로 북한 땅에 선보이게 됐습니다.
월간탁구 박돈천 발행인은 지난달 통일 탁구 경기차 북한을 방문했을 때 이 같은 제의가 받아들여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서 월간 탁구 7월호가 이미 중국으로 발송이 됐고 곧 북한에 첫 선을 보이게 될 예정입니다.
월간 탁구는 앞으로 매달 20부씩을 북한에 보내서 탁구정보와 기술에 대한 남북 서면교류의 터전을 닦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월간 탁구, 91년 12월에 창간됐으니까 9년 넘게 지금 계속 지속이 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104호째 발간된 탁구 전문지인데 국내 탁구인들의 소식지 역할까지 겸해 왔었습니다.
⊙앵커: 지금 우선 이렇게 간단한 잡지지만 이렇게 서로 교류를 한다는 게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교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지금까지 스포츠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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