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의 묘지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주민 절반이상이 화장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도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의뢰해 수도권지역에 거주하는 만 30살 이상 성인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묘에 대한 주민의식 조사' 결과 59퍼센트의 주민이 화장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비해 자신이 사망했을 때 시신처리방법으로 매장을 원한 응답자는 41퍼센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 화장 찬성률은 30대가 71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40대는 63퍼센트, 50대는 53퍼센트 였습니다.
화장을 원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42퍼센트가 자녀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서라고 답했으며 31퍼센트는 부족한 묘지문제 해결을 위해서라고 답했습니다.
경기도는 이같은 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중ㆍ장기 장묘사업 계획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