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을 받은 뒤 과다출혈로 의식을 잃은 30대 여인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31살 양 모씨가 서울 강남에 있는 모 성형외과에서 턱부위 성형수술을 받은 뒤 갑자기 코와 입에서 과다출혈 증상을 보이면서 호흡곤란을 일으켜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져졌지만 이튿날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대학병원 관계자는 양씨가 병원으로 옮겨올 당시 이미 뇌사상태였고 출혈과다로 호흡곤란을 일으켜 숨을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해 의료상 과실이 인정될 경우 수술을 집도한 성형외과 의사 등 관련자들을 과실치사 혐의로 의법처리할 방침입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