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서울 모 대학교 총학생회장 22살 박 모씨 등 학생회 간부 4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해 11월 학생회 선거 당시 북한을 미화하는 내용이 실린 자료집을 배포한 데 이어 당선된 뒤 한총련 대의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인 북한을 찬양,고무하고 지난 4월 등록금 투쟁 당시 학교 총장실을 점거해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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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4명 국보법 위반으로 구속
입력 2000.08.09 (05:20)
단신뉴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서울 모 대학교 총학생회장 22살 박 모씨 등 학생회 간부 4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해 11월 학생회 선거 당시 북한을 미화하는 내용이 실린 자료집을 배포한 데 이어 당선된 뒤 한총련 대의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인 북한을 찬양,고무하고 지난 4월 등록금 투쟁 당시 학교 총장실을 점거해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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