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사히' 신문은 오늘 북한의 현 상황을 소개하는 두페이지에 걸친 특집기사에서 북한 사회에도 지난 6월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상회담 직후 일부 지방에서는 청소년 조직의 이름으로 '통일은 이루었다, 이제는 자유를 달라는'는 구호가 내걸리기도 했으며 당의 하급 간부들 사이에서도 '학습'이나 '자아비판 발표' 등을 중단하라는 요구가 등장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난 94년 이후 극심해진 식량난으로 전면 중단된 것으로 알려진 식량배급도 정상회담을 앞둔 6월1일 평양과 개성에는 두달치, 청진과 혜산을 비롯한 4개 도시에서는 1주일간의 식량이 지급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정상회담 1주일을 앞두고 자본주의 시장에 해당하는 농민시장이 폐쇄조치 된 이후 재개 지시가 없었는데도 주민들이 마음대로 장사를 재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끝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