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경찰서는 오늘 고객명의로 허위 대출신청서를 작성한 뒤 1억5천만원을 빼돌린 단위농협 직원 30살 김 모씨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모 단위농협 대부계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고객 한 모씨 명의로 허위 대출신청서를 작성한 뒤 천8백만원을 대출받아 빼돌리는 등 지금까지 같은 수법으로 모두 9차례에 걸쳐 1억5천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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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명의로 1억5천만원 빼돌린 농협직원 영장
입력 2000.08.09 (05:43)
단신뉴스
서울 남부경찰서는 오늘 고객명의로 허위 대출신청서를 작성한 뒤 1억5천만원을 빼돌린 단위농협 직원 30살 김 모씨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모 단위농협 대부계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고객 한 모씨 명의로 허위 대출신청서를 작성한 뒤 천8백만원을 대출받아 빼돌리는 등 지금까지 같은 수법으로 모두 9차례에 걸쳐 1억5천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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